종이달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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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습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을 키우며 일상 속에서 반짝이는 소중한 순간들을 매일 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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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홈페이킹> 사랑스러운 아이들과 함께 요리를 하는 모습입니다.
참가자 미니 인터뷰
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오랫동안 디자인을 하다가 지금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을 그리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며 매일 선물처럼 주어지는 하루를 그림으로 남긴답니다.
나의 그림 한 점이 다른 사람의 마음에 닿는 순간
밤하늘의 달빛처럼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2. 이번 페어에서 공개되는 새로운 작품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꿈꾸는 까만 고양이 <까몽>을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그림 그리고 산책 하는 걸 좋아한답니다.
까몽이의 사랑스러운 일상을 기대해주세요..
3. 이번 페어에서 선보일 작가님의 '시그니처'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우당탕탕 홈베이킹> 사랑스러운 아이들과 함께 요리를 하는 모습입니다. 캔버스에 유화와 오일파스텔을 같이 사용하여 작업했으며 두터운 질감이 매력적 이랍니다.
4. 이번 페어 현장에서 팬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오일파스텔과 유화, 그리고 아이패드로 그림을 종종 그린답니다. 작업 방법이나 어떤 그림들을 좋아하는지 이야기를 나눠보면 즐거울 것 같습니다.
5. 이번 페어가 끝난 후 여름 휴가 계획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아이들이 물놀이를 좋아해서 바닷가로 놀러 갈 듯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