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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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라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차한별, Byul 입니다. 부드럽게 흐르는 하나의 선과 단순하고 추상적인 형태로 자유로운 마음과 세상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어떠한 뜻도 정해지지 않은 작품들 속에 본인만의 마음을 담아 자유롭게 해석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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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서늘한 마음을 가진 짙은 푸른 빛의 난초. 이 푸른 빛은 바다같이 청량하기도 때론 우울하기도 한데요. 매일 다른 나의 하루처럼 매일 다른 마음을 담아보세요.
참가자 미니 인터뷰
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원라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차한별, Byul 입니다. 부드럽게 흐르는 하나의 선과 단순하고 추상적인 형태로 자유로운 마음과 세상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주로 디지털을 중심으로 자수 작품, 라인드로잉 영상도 함께 작업하고 있습니다.
2. 이번 페어에서 공개되는 새로운 작품은 무엇인가요?
여름 시즌인만큼, 여름을 주제로 한 시원하고 맑은 느낌의 작품들을 새로 선보이려고 합니다.
3. 작가님의 작품을 다섯글자로 소개한다면? 그리고 이유를 알려주세요!
원라인아트. 하나의 선을 중심으로 작품을 구성하고 있기 때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