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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일러스트도 그리고, 캐리커쳐도 하고, 소설도 쓰고, 도자기도 빚고, 덕질도 합니다.
대표 이미지
흰색으로 표현된 인물 뒤로 색이 펼쳐집니다. 그 색은 인물의 내면적 상징입니다. 한 인물의 색이 무엇일지 끊임 없이 고민하고 여러 번의 시도 끝에 한 두 가지의 색을 고르는 것. 이러한 제 작업 방식은 인생에서 색을 찾기 위해 방황하고 있는, 방황했었던 모든 사람들의 삶과 닮아 있습니다.
참가자 미니 인터뷰
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그림도 그리고 소설도 쓰고 도자기도 빚고 덕질도 하는 사람입니다. 꽤 여러가지를 하고 있지만 이야기를 만들고 전한다는 하나의 목적을 가졌습니다.
2. 이번 페어에서 공개되는 새로운 작품은 무엇인가요?
짧은 이야기와 함께 이야기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일러스트를 준비했습니다. 흰 인물 뒤로 펼쳐지는 각각의 색은 인물의 내면적 상징입니다. 한 인물의 색이 무엇일지 끊임 없이 고민하고 여러 번의 시도 끝에 한 두 가지의 색을 골라 그림을 마무리했습니다. 인생에서 색을 찾기 위해 방황하고 있는, 방황했었던 모든 사람들. 그 중에서도 현재 방황하고 있는 사람들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보고자 합니다.
3. 작가님의 작품을 다섯글자로 소개한다면? 그리고 이유를 알려주세요!
어떤색일까 / 그림을 보시는 모든 분들께서, 자신의 색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시게 되었으면 하는 의미입니다. "저는 퇴근 후 다양한 맥주를 즐기기 위해 사는 사람이고 제 색은 보리밭처럼 노란 황금색입니다." 이런 가볍고 일상적인 생각들도 환영합니다!
4. 같이 콜라보 하고 싶은 작가님 혹은 브랜드가 있나요?
모든 성장물을 그리시고 쓰시는 작가님들!
5. 작가님이 그림을 그릴 때 가장 즐거운 순간은 언제인가요?
그냥... 막 그리는데 맘에 들 때... 저에게 심취하게 되죠... 그림의 중반~ 마무리로 갈수록 그런 순간을 느끼기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스케치가 제일 짜릿해요.
6. 그리는 즐거움을 느끼는 것 외에 즐거움을 주는 게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막연히 상상하는 것이 제일 즐겁습니다. 다만... 그 상상을 구현하는 것이 바로 창작의 고통 같아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