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낙
Profile
각자의 쓸쓸하고 고요한 마음을 그리고 있는 서낙입니다. 제 그림들로 공감과 위로를 드리고 싶습니다.
Booth No.
E19
대표 이미지
'꿈속에서' 마치 꿈속에서 본 것만 같은 몽환적이고 어스름한 느낌을 주고자 그리게 된 작품입니다.
참가자 미니 인터뷰
1. 일러스트레이터로서 나를 표현할 수 있는 키워드 3가지를 소개해주세요!
소녀, 고요함, 분홍 차분하고 조용한 그림을 동화같은 분위기로 표현하려 합니다. 제 그림에는 저의 소녀와 기타 오브제들이 저의 마음을 대변해주고 있습니다.
3.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길 잘했다고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저의 그림을 좋아해주는 분들을 볼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일러스트 페어를 나갔을 때 조용히 스윽 오셔서 그림 너무 예뻐요 하고 칭찬해주시는 분들을 뵙게 되면 그동안 그려온 시간들을 인정받는 기분이 듭니다.
5. 다가오는 2025년 새해 소망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2025년에는 더 많은 곳에서 더 많은 그림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선보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