쫑스튜디오
Profile
강아지 쫑과 친구인 메리로 동화 같은 일상을 그려내는 브랜드입니다. 최근엔 소녀 캐릭터를 메인으로 긍정적이고 따뜻한 느낌을 쫑스튜디오 스타일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Booth No.
대표 이미지
늦잠을 자고 있는 소녀 일러스트입니다. 추운 겨울에 그림으로 느낄 수 있는 포근함을 담아보고자 했습니다.
참가자 미니 인터뷰
1. 일러스트레이터로서 나를 표현할 수 있는 키워드 3가지를 소개해주세요!
소녀, 귀여움, 맥시멀리스트
3.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길 잘했다고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상상했던 걸 그려낼 수 있을 때, 그걸 같이 즐겨주시는 분들이 계실 때!
4. 겨울과 어울리는 작가님만의 작품이나 굿즈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계절 시리즈의 퀼트 마스킹테이프가 있는데 그중 겨울 컨셉인 어글리 스웨터가 마음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