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그트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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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같은 환상세계를 움직이는 그림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한낮에 꾸는 꿈' 이라는 뜻을 지닌 이름처럼 일상에서 벗어나 어린아이처럼 행복해질 수 있는 순간을 드리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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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traum208@naver.com
Booth No.
G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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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미니 인터뷰
1. 일러스트레이터로서 나를 표현할 수 있는 키워드 3가지를 소개해주세요!
환상,동화,움직임
2. '작업 활동'과 '나의 일상' 사이의 밸런스 조절을 위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매일매일 규칙적인 스케줄을 지키려고 노력해요.
3.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길 잘했다고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머릿속 상상을 표현하고 그 상상을 좋아해 주실 때요.
4. 겨울과 어울리는 작가님만의 작품이나 굿즈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동화 같은 몽글몽글한 그림 구경하러 오세요:)
5. 다가오는 2025년 새해 소망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제 그림에 더 자신감을 가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