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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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즐거웠던 그 시절을 그립니다.
Back to the Days of Pure Happiness. Together, Then and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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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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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뜨거운 붕어빵 호호 불며 먹는 우리
참가자 미니 인터뷰
1. 일러스트레이터로서 나를 표현할 수 있는 키워드 3가지를 소개해주세요!
강아지, 고양이 그리고 집
2. '작업 활동'과 '나의 일상' 사이의 밸런스 조절을 위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일상이 곧 작업이고, 작업이 일상이라
3.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길 잘했다고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관람객이 씨익 웃으면서 그림 보실 때 저는 마음이 간질간질하답니다.
4. 겨울과 어울리는 작가님만의 작품이나 굿즈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붕어빵 먹는 멍냥이가 있습니다! 두둥!
5. 다가오는 2025년 새해 소망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강아지 '고마'와 고양이 '옥시기'가 런칭했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사랑 받았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