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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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움 속에 섞인 다양한 감정들을 그리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혜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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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th No.
E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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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밤의 눈맞춤
참가자 미니 인터뷰
1. 일러스트레이터로서 나를 표현할 수 있는 키워드 3가지를 소개해주세요!
귀여움, 순간의 감정, 눈망울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순간의 감정들을 포착해 거기에 귀여움을 한스푼 담아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어요. 그 감정들은 커다란 눈망울 속에서 잘 보인답니다.
2. '작업 활동'과 '나의 일상' 사이의 밸런스 조절을 위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나만의 출퇴근 루틴 만들기. 프리랜서이지만 정해진 작업시간을 만들고 매일 지킨다면 늘어지지 않고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아요.
3.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길 잘했다고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내 그림이 다른 사람들의 일상에 점점 스며든다고 느낄 때.
4. 겨울과 어울리는 작가님만의 작품이나 굿즈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2025년 신년 달력을 제작할 예정입니다. 다양한 캐릭터들이 매달 어떤 모습으로 바뀌는지 지켜봐주세요.
5. 다가오는 2025년 새해 소망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더 많은 분들을 혜비의 세상 속으로 초대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