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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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움과 은유를 좋아합니다. 구리와 리리가 운영하는 도서관, 해달서가에 있는 책장에서 반가운 이야기들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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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함을 그립니다. 당신의 이야기에 구리와 리리가 함께합니다.
참가자 미니 인터뷰
1. 일러스트레이터로서 나를 표현할 수 있는 키워드 3가지를 소개해주세요!
그리움, 그림, 은유
2. '작업 활동'과 '나의 일상' 사이의 밸런스 조절을 위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체력. 둘 다 잘 하고 싶은 욕심에 과한 스케쥴을 잡기도 하는데, 이젠 체력이 안됩니다.
3.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길 잘했다고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사람들이 내 그림글 좋아할 때.
4. 겨울과 어울리는 작가님만의 작품이나 굿즈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구리는 낚시를 좋아하고, 리리는 베이킹을 좋아합니다. 그 둘이 겨울엔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기대해주세요.
5. 다가오는 2025년 새해 소망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내 그림을 조금 더 많은 사람이 봤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