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냐온 스튜디오
Profile
안녕하세요 온세상 고양이를 그리고 싶은 냐냐온 스튜디오입니다 :) 고양이 일러스트를 기반으로 여러가지 굿즈를 제작 판매하고 있습니다.
Booth No.
F01
대표 이미지
타이베이 행사 참여 중 라이브 드로잉으로 그린 스케치를 기반으로 완성한 그림입니다. 즐거웠던 행사의 기억을 떠올리게 해주는 소중한 그림입니다.
참가자 미니 인터뷰
1. 일러스트레이터로서 나를 표현할 수 있는 키워드 3가지를 소개해주세요!
고양이, 따뜻함, 행복
2. '작업 활동'과 '나의 일상' 사이의 밸런스 조절을 위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휴식(고양이를 곁들인). 프리랜서의 삶에서 휴식은 가끔 죄악처럼 느껴지고는 해요. 하지만 이 시간이 없다면 금방 지쳐버리고 창작을 이어나갈 수 없게 되더라고요. 이것 또한 일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하고 너무 나를 몰아붙이지 않도록 조절하는 편이에요.
3.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길 잘했다고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반려하는 혹은 반려하던 고양이를 떠올리며 추억을 떠올리며 행복해하시고 또 위로를 받는 분들을 보며 저도 함께 마음이 몽글몽글 해지곤 합니다.
4. 겨울과 어울리는 작가님만의 작품이나 굿즈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담요! 대표 이미지로 올려둔 그림으로 처음 만들어본 굿즈 입니다. 포근하고 부드러워서 무척 만족하고 있어요.
5. 다가오는 2025년 새해 소망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안온한 일상 속에서 고양이와 함께 할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