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꽃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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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사람에 대한 설명. 어떠한 감정 또는 순간의 형상화. 흐르고 지나버린 한 시점을 멈춰서 그림으로 담는 것을 좋아하는 작가 눈꽃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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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증의 미학' 탁하지도, 선명하지도 않은. 오늘도 어항 속을 부유하는 나의 버리지 못하는 악몽들.
참가자 미니 인터뷰
5. 다가오는 2025년 새해 소망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많은 사람들이 불안과 걱정은 덜고, 작은 행복을 찾아가는 해가 되길 바랍니다. 세상엔 해야 할 숙제도 많고, 극복해야 할 아픔도 많지만, 그 안에서 사소한 소중함을 찾아서 누리고 싶습니다. 어떤 행복은 너무 작아서 굳이 찬찬히 들여다보는 사람에게만 보이기도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