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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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기는 덩이나라입니다!
웃음을 잃지 않는 작은 친구들이 모여모여 덩이나라를 이루었어요.
소소한 행복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놀러오세요.
귀여운 친구들과 함께하는 일상은 더 즐거울 거예요.
오늘도 즐거워, 덩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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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th No.
F34
대표 이미지
버섯마을에서 평온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작은 친구를 그려봤습니다.
참가자 미니 인터뷰
1. 일러스트레이터로서 나를 표현할 수 있는 키워드 3가지를 소개해주세요!
스마일, 고양이캐릭터, 디자인문구
저는 항상 스마일~ 을 잃지 않는 친구들을 작업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고양이 캐릭터를 주로 그리고 있습니다.
스티커나 메모지, 테이프 등의 디자인문구에 제 그림을 담아 보여드리고 있고요.
2. '작업 활동'과 '나의 일상' 사이의 밸런스 조절을 위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어떤 것이든 밸런스 조절에 가장 필요한 것은
'무리하지 않는 계획'과 '적당한 자기 통제력' 인 것 같습니다.
무리해서 계획을 잡지 않되, 그 계획 안에서는 하기 싫어도 해야 된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3.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길 잘했다고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아직도 뭔가가 '되었다!'라고는 느끼지 않지만,
이런 일러스트레이션페어에 부스를 꾸려서 참가할 수 있을 때 정말 기쁩니다.
그리고 한 분 한 분 제 그림을 찾아주시고 둘러봐주실 때 큰 뿌듯함을 느낍니다.
4. 겨울과 어울리는 작가님만의 작품이나 굿즈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이번 겨울에도 겨울을 한껏 즐기는 덩이나라 친구들의 모습들을
디자인 문구들로 담아 보여드리겠습니다.
5. 다가오는 2025년 새해 소망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2025년에도 크게 아픈 곳 없이, 즐겁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