뎀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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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속 세계에 깃든 작은 아이들을 현실로 이끄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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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가난한 작가의 지갑 주머니 속의 걱정에서 탄생한 까만 아기 까마귀 요정 짤랑이.
반짝거리는 것을 좋아하며 그것들을 모으는데 아주 열심히 행동합니다.
당신의 주머니를 지켜줄지도... 모르는..! 작은 요정입니다.
매일 동전 하나씩 선물해 주세요.
참가자 미니 인터뷰
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상상속 세계의 작은 아이들을 끄집어내서 그림,인형으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2. 이번 페어에서 공개되는 새로운 작품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반짝이는 것을 좋아하는 아기 까마귀 요정 짤랑이의 실제 모습과 여러 굿즈들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
3. 이번 페어에서 선보일 작가님의 '시그니처'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이번에도 열심히 펜으로 작업하고 디지털로 색을 입힙니다. 선화를 유심히 봐주시면 기쁠 것 같아요.
짤랑이의 경우 전부 손으로 직접 제작했습니다 보송함을 느껴주세요.
4. 이번 페어 현장에서 팬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작업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물어봐주세요!
5. 이번 페어가 끝난 후 여름 휴가 계획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겨울 서일페와 가을 부일페를 준비합니다 열심히 작업하는 하반기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