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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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리(Deux mari)는 고양이 봉봉이와 강아지 록키의 동화같은 에피소드를 담아 포토꼴라주 x 일러스트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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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uxmari.ar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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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반짝 반짝, 사람들이 모두 잠드는 시간이 되었어요. 두 마리는 분주하게 영업 준비를 하고 있어요. 딸랑- "어서오세요! 사랑사진관입니다."
참가자 미니 인터뷰
2. 이번 페어에서 공개되는 새로운 작품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어디에서도 공개되지않은 에피소드와 이미지를 이번 페어에서 첫공개하게 되었는데요! 두 마리의 주인공인 봉봉이와 록키가 서울 어딘가에 잠시 정착을 했답니다. 이유는 바로, 인적이 드문 서울의 뒷골목에 동물친구들을 위한 사진관을 차렸기 때문인데요. 이번에 선보일 작품에서는 사진관을 방문하는 동물 친구들의 사랑스럽고 따뜻함이 가득한 이야기들을 담았으니 기대해주세요!
3. 이번 페어에서 선보일 작가님의 '시그니처'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두 마리의 시그니처는 아마도 '사진이네 어?... 그림같은데?? 거참 묘하네...'입니다! 포토콜라주와 일러스트를 절묘하게 섞어 이미지를 만들고 있는데 그 부분이 여러분들께 시각적인 즐거움을 드릴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4. 이번 페어 현장에서 팬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일단 하트부터 뿅뿅 날려드리고 싶네요. 사실... 두 마리는 이런 현장이 처음이라 많이 떨리지만, 팬분들께 언제나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진심을 다해 전해드리고 싶어요. 그렇게만 할 수 있다면 이번 페어 참가의 목적은 이룬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5. 이번 페어가 끝난 후 여름 휴가 계획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봉봉이와 록키와 함께 자연 속에서 바람을 맞으며 시원한 음료를 마실거예요. 그리고 완전히 늘어질 예정입니다. 릴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