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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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복숭이 친구와의 행복을 그리는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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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th No.
K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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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데이 뮤즈의 일상을 담은 작품입니다. 바비가 책을 읽을 수 있다면 어떤 종류의 책을 읽을까? 아마도 다른 친구들의 삶이 적힌 라이프 잡지를 읽지 않을까?
참가자 미니 인터뷰
1. 일러스트레이터로서 나를 표현할 수 있는 키워드 3가지를 소개해주세요!
따뜻함, 귀여움, 복슬복슬함
2. '작업 활동'과 '나의 일상' 사이의 밸런스 조절을 위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사실, 저는 작업 활동과 일상의 밸런스를 잘 조절하지 못하는 편이지만, 작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일상에 끌어오려고 할 때 저의 뮤즈인 바비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그의 꼬순내를 맡습니다. 귀여움이 세상을 구한다고 믿습니다!
3.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길 잘했다고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림을 통해 많은 분들과 공감하고, 그들이 행복감을 느꼈다는 댓글을 볼 때 이 일을 하는 보람을 느낍니다. 그리고 작은 저의 재주로 유기동물 친구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때도 이 일을 선택하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4. 겨울과 어울리는 작가님만의 작품이나 굿즈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김장철에 어머님들께서 김장을 하듯, 드로잉데이는 매년 달력을 만듭니다! 겨울철이 되면 항상 많은 분들이 기다려 주시고, 새해를 드로잉데이 달력과 함께 맞이해 주신답니다.
5. 다가오는 2025년 새해 소망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꾸준히 이 업을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