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필드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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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감성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들려주는 그림쟁이. 20대를 보낸 파리에서 느꼈던 파리의 색감과 여행을 다녔던 런던의 느낌을 엽서북으로 표현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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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모습을 온전히 보여주는곳, 마레지구. 파리지앵들의 여유와 그들에게서 느껴지는 색을 그림으로 표현해 보았다.
참가자 미니 인터뷰
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파리의 감성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들려주는 그림쟁이. 20대를 보낸 파리에서 느꼈던 파리의 색감과 여행을 다녔던 런던의 느낌을 엽서북으로 표현해 보았다. 나는 추억을 색으로 느낀다. 다른이들에게는 다른 색으로 다가오는 파리와 런던. 나는 언제나 그립고 행복하고 즐거운 색으로 가득한 곳이다. 그 색을 엽서에 담았다.
2. 이번 페어에서 공개되는 새로운 작품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파리에서 살았을 동안에 런던에 여행을 잠시 갔었는데, 런던만의 또 다른 색이 느껴졌다. 작은 엽서 북이지만 새롭게 런던 1 엽서북에 이여 런던2 엽서북을 만들어 보았다.
3. 이번 페어에서 선보일 작가님의 '시그니처'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나만의 그림체. 유럽 감성이 느껴지는 그림이 나만의 시그니처같다.
4. 이번 페어 현장에서 팬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항상 1년에 1번씩 여름에 팬들과 만났었는데, 작년에는 사정 상 참여를 못했었다. 나를 잊지 않고 있을 팬들에게 작지만 큼 마음이 담긴 선물을 드리고 싶고 감사를 표현하고 싶다.
5. 이번 페어가 끝난 후 여름 휴가 계획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나의 이번 여름 휴가는 서일페이다. 그리고 올해가 가기 전에 파리를 한번 가보고 싶어, 돈을 모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