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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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지루한 일상 속에 하루 정도 빈둥거려도 괜찮은 이야기를 그리는 루리나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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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이미지
대표 캐릭터인 이불 안에서 나온 하얀 솜 빈둥이의 포근함을 담은 일러스트입니다.
참가자 미니 인터뷰
1. 일러스트레이터로서 나를 표현할 수 있는 키워드 3가지를 소개해주세요!
#빈둥빈둥 #이불 #하찮은 엉덩이
2. '작업 활동'과 '나의 일상' 사이의 밸런스 조절을 위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잠시 생각을 비우고 푹 자기.
3.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길 잘했다고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많은 분들이 빈둥이 릴스 영상을 보고 공감해 주시거나 귀여워해 주시는 그 순간 & 팬분들이 직접 찾아와 주셔서 응원해 주시는 그 순간.
4. 겨울과 어울리는 작가님만의 작품이나 굿즈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이불과 한 몸이 된 빈둥이 인형 굿즈가 겨울과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5. 다가오는 2025년 새해 소망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2024년은 자주 빈둥거렸으니 2025년엔 조금만 빈둥거리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