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오운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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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오운타임은 고양이 일러스트 그림 상점으로 저만의 시각과 온기를 담아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보고, 만지고, 써보고, 그냥 어느 곳에 툭 놓아 두기만 해도 위로와 안식을 드리고 싶은 마음을 가득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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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가득 한가로운 주말 오후
막 잠에서 깨어난 고양이가 말썽을 부리기 시작한 순간을 그려봤어요.
참가자 미니 인터뷰
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일러스트페어에 처음 참가하게 된 초보 고양이 작가 입니다.
인스타그램에서 끄적끄적 그려본 그림들을 보고 고양이 초상화를 주문해 주시던 많은 분들 덕분에 여기까지 오게 됐네요 :)
고양이와 관련된 다양하고 사랑스러운 순간들과 상상에 제 온기를 가득담아 그림을 그리고 있답니다.
또한 고양이와 관련된 굿즈 하나하나 그림 텍스쳐와 색감을 잘 살리기 위해 정말 많은 샘플링과 수정을 통해 출시하고 있어요
많은 사랑 부탁드릴께요
2. 이번 페어에서 공개되는 새로운 작품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처음 참여하는거라.. 일러스트페어에 오시는 분들에겐 모두 다 새로운 작품이 될꺼 같습니다.
3. 이번 페어에서 선보일 작가님의 '시그니처'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제 시그니처는 바로! 색연필 느낌의 채색 기법입니다.
많은 분들이 인스타로 그림 어떤 브러쉬를 쓰냐고 여쭤보시는뎅
제가 제작한 브러쉬라 세상에 하나 밖에 없답니다.
4. 이번 페어 현장에서 팬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처음이라 어색하지만 제 그림을 많이 많이 알리고 싶어요
5. 이번 페어가 끝난 후 여름 휴가 계획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별거 없답니다. 제가 키우는 냥이들과 집에서 홈캉스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