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랜
Profile
얇고 가벼운 것들이 모여 만들어지는, 결코 가볍지 않은 무게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것들을 하나의 결로 엮어나가는 작업을 하며, 책의 조형을 이용한 일러스트·도예 작업을 하고있습니다.
Booth No.
대표 이미지
하얀 밤에 부치는 편지 어쩌면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혹은 당신이 기다리는 온기
참가자 미니 인터뷰
1. 일러스트레이터로서 나를 표현할 수 있는 키워드 3가지를 소개해주세요!
펜드로잉,세밀화,결
2. '작업 활동'과 '나의 일상' 사이의 밸런스 조절을 위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확실한 루틴
3.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길 잘했다고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나의 작업이 내가 가보지 못한 곳에 존재할 때
4. 겨울과 어울리는 작가님만의 작품이나 굿즈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겨울테마의 엽서와 포스터 신작을 계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