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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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과 생각 그리고 다양한 감정들을 선을 사용한 그림으로 보여주는 작가 보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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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길을 걷다 전깃줄에 걸려있는 달을 보니 음표가 생각나 그리게 되었습니다
참가자 미니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