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리의작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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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나다운 일러스트를 그리는 작가 BURI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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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이 긍정적인 한해가 바라는 마음으로 그린 신작입니다.
참가자 미니 인터뷰
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부리작가 박민지입니다.
나다운 일러스트를 따뜻하게 그려냅니다.
2. 이번 페어에서 공개되는 새로운 작품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늘 신작은 있습니다.
매 해 달력 일러스트를 제작하고있기때문에 이번에도 기대해주세요!
3. 이번 페어에서 선보일 작가님의 '시그니처'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제 일러스트를 보시는 분들은 거의 '따뜻하다'라고 하십니다.
서일페에 방문해주시는 관람객들의 마음 한구석에 따뜻함을 전하고싶습니다.
4. 이번 페어 현장에서 팬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페어에서 짤막하게 나누는 이야기가 무엇이 되었든지
작가님들과 혹은 관람객들과 소통을 하는 기회가 마련된다는게 페어의 장점인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