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맨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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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한번씩 꿈꾸는 수호천사 룰루, 과연 룰루는 정말 수호천사 일까?
모든게 귀찮고 무기력한 블루, 그런 블루도 좋아하는건... 있겠지?
일상속 평범함과 동화같은 순간을 수집하며 룰루와 블루의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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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블루를 행복하게 만드는 레시피는?
이름하여 !! blue blue한 블루와 따뜻한 햇빛 그리고 룰루만의 시크릿 레시피! 'happy mood'를 넣으면 완성!
여러분을 행복하게 만드는 레시피는 무엇인가요?
참가자 미니 인터뷰
1. 일러스트레이터로서 나를 표현할 수 있는 키워드 3가지를 소개해주세요!
블루맨, 동화, 무겁지 않은
2. '작업 활동'과 '나의 일상' 사이의 밸런스 조절을 위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일상적인 소재가 작업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일상의 일들을 하면서 소스들을 모아 특정 시간을 정해 틈틈이 작업으로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3.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길 잘했다고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작업에대해 공감을 해주셨을 때, 작업 내용을 보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나눌 때를 가장 좋아합니다.
4. 겨울과 어울리는 작가님만의 작품이나 굿즈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거울아 거울아 누가 제일 이쁘니? 겨울하면 거울이죠?!
5. 다가오는 2025년 새해 소망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좀 더 단단해지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