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미묘한디저트)
Profile
반짝이는 취향과 오브젝트를 프레임에 담는 '서성'입니다.
<미묘한 디저트>는 6명의 디저트 소녀들의 취향과 오브젝트를 담은 시리즈입니다.
그 안에는 어릴 적 우리 마음을 설레게 했던 소녀 만화의 반짝이는 설렘과 마법 소녀의 판타지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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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이미지
마법소녀와 스마트폰의 오브젝트를 담은 작업물로, 디지털 소스들을 활용해 아이템과 캐릭터 소개를 한 장면으로 연출했습니다.
사이버 펑크 컨셉으로 작업하고 싶어 르세라핌의 퍼펙트 나이트를 자주 들으며 작업했어요!
평범한 학생 '페어리'가 마법소녀라는 비밀을 숨기며 스마트폰으로 변신하고 싸우는 설정을 담았습니다. 어릴 적 마법소녀에 설레던 저의 취향을 듬쁙 담은 작업물이예요.
참가자 미니 인터뷰
1. 일러스트레이터로서 나를 표현할 수 있는 키워드 3가지를 소개해주세요!
반짝이, 취향, 오브젝트
3.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길 잘했다고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머릿속에만 있던 상상을 캔버스로 온전히 담아내 "ctrl+S(최종 저장)" 할 때
4. 겨울과 어울리는 작가님만의 작품이나 굿즈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현재 는 없어서 이번 겨울 서일페 때 보여드릴려고요!
생각하고 있는 키워드는 테디베어, 스노우볼, 촛불, 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