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화
Profile
HELLO WE ARE HWARTIST 안녕하세요 작가 서인화입니다. 작가명은 화티스트입니다. 저는 국내와 해외에서 위주로 작업을 하며, 회화와 디지털 작업을 하는 작가입니다. 회화 작업은 아크릴을 위주로 그리며, 디지털 작업은 해외 일러스트, 포스터작업을 하고 저의 캐릭터인 화티스트를 활용하여 굿즈 제작도 하고 있습니다 저만의 브랜드인 화티스트도 함께 운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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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WE ARE HWARTIST 저 빡빡이 머리 캐릭터는 저의 캐릭터입니다. 저 캐릭터는 저의 외면에서 보이는 저의 모습이고, 선글라스안에서의 저의 내면을 그려넣었습니다. 저의 외면과 내면을 함께 그려넣었습니다. 숨겨져있는 감정을 그림으로 그려내는 작가 화티스트입니다.
참가자 미니 인터뷰
1. 일러스트레이터로서 나를 표현할 수 있는 키워드 3가지를 소개해주세요!
큐티, 섹시, 코믹 Cuty, sexy, comic
2. '작업 활동'과 '나의 일상' 사이의 밸런스 조절을 위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작업 활동과 나의 일상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잠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작업량으로 인해서 잠을 안자고, 밤을 새는 일이 정말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잠을 자야할때 많이 자는 것 같아요. 또한 제가 자주 연락하는 사람들은 한국사람들이 아니라 전세계의 사람들이기에 그들의 시차를 맞추다보면 잠을 잘 못잡니다. 하지만, 그들과의 대화로 인해서 저는 엄청난 행복감을 느끼고, 성취감을 느낍니다. 또한 그들에게 엄청난 감사함을 가지고 있다고합니다. 평범한 나를 엄청난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것 같다는 느낌을 주기 때문입니다. I think sleep is the most important thing in my work activities and my daily life. I think there are a lot of situations where you don't sleep and you stay up all night due to a lot of workload. That's why I sleep a lot when I need to sleep. Also, the people I contact often are not Koreans, but people from all over the world, so I can't sleep well when I adjust their time difference. However, the conversations with them have made me feel a great sense of happiness and a sense of accomplishment. I also have a great sense of gratitude to them. Because it gives me the feeling that it makes me feel like an ordinary person.
3.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길 잘했다고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제가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길 잘했던 이유는 SNS를 통해서 해외 인플루언서를 만나서 그 사람들을 그려주는 일을 하다보며, 그들이 내 그림을 가지고, 자신의 방에 걸어놓은 사진을 나에게 보내줄 때 너무 잘했다는 순간을 느끼며, 그런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 순간이며, 그 순간들이 모여, 내 일이 정말 멋진 일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The reason why I was good at becoming an illustrator is because I met a foreign influencer through SNS and drew them, I feel the moment that they did so well when they sent me a picture of me hanging in their room with my painting, It's a moment where there are more and more people like that, and those moments come together, and I feel like my work is really cool.
4. 겨울과 어울리는 작가님만의 작품이나 굿즈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아직 겨울에 관한 작품이나, 굿즈를 제작해본적이 없지만, 아마도 겨울을 생각한다면 눈과 눈사람을 관해서 그릴것 같아요. 그리고 굿즈는 손장갑과 비니를 만들것같아요. 귀여운 손장갑과 비니의 컬러풀한 색감로 제작할 것 같아요. I haven't made any work or goods about winter yet, but I think I'll probably draw about snow and snowmen if I think about winter. And for the goods, I think I will make hand gloves and beanies. I think I will make it with the colorful colors of cute hand gloves and beanies.
5. 다가오는 2025년 새해 소망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저의 빠른 목표는 저의 그림을 이용해서 다양하고, 많은 굿즈들을 제작해보고 싶습니다. 브랜드와의 콜라보 작업을 계속해서 해보고 싶고, 해외 작업도 지금처럼 꾸준히 했으면 좋겠고요, 저만의 플래그쉽스토어를 만들고 싶어요. 국내아니면 해외에서요 그리고 외국에서 플리마켓이나 페어도 참여할거에요 My quick goal is to use my paintings to produce various and many goods. I want to continue collaborating with the brand, and I hope we continue to work abroad as we do now, I want to build my own flagship store. I will also participate in flea markets and fairs at home or abroad So I hope my own characters and works will be shown to people a lot. I know online how my paintings look to foreigners, but I haven't felt them offline yet. And I hope you sleep a lot and eat well. 그래서 저만의 캐릭터들과 작품들이 사람들에게 엄청나게 보여졌으면 좋겠네요. 외국사람들에게 저의 그림들이 어떻게 보여지는 것은 온라인에서는 알겠지만, 오프라인은 아직 느껴보지 못해서요. 그리고 잠을 많이 자고, 잘 먹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