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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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판타지 사이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디지털 드로잉과 글을 만들어 소통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바라보며 판타지를 상상하고,
글을 읽으며 결국 가까운 현실을 느낍니다.
‘판타지하고, 몽환적인 느낌으로
화려해 보이지만 현실적인 공감과 위로를 주는 이야기’
그것이 현실과 가까이 있는 판타지 사이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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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의 시작
피어납니다.
새롭지만 새롭게 피어납니다.
어제의 나도 나지만
오늘의 난 새로운 나입니다.
참가자 미니 인터뷰
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현실과 판타지 사이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글과 함께 디지털 드로잉을 하는 선우현승입니다
작품을 통해 가까운 현실에서도 힐링을 느낄 수 있고 공감하고자 하는게 제 작업의 지향점입니다.
여러 이야기와 이미지를 통해 많은 분들이 공감하길 바랍니다.
2. 이번 페어에서 공개되는 새로운 작품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비교적 많은 작품을 만들어가고 있어서 특정 작품을 정하긴 어렵지만 대체적으로
이전보다 다른 브러시를 통해 표현하는 작품들이 준비하는 와중에도 새롭게 선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3. 이번 페어에서 선보일 작가님의 '시그니처'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보시는 분들이 따뜻함, 몽환적 이라는 느낌을 많이 얘기해 주십니다.
이런 느낌들은 기본적으로 내재된 시그니처 감성일듯 싶습니다
4. 이번 페어 현장에서 팬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모든 작품들에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시각적인 부분과 더불어 이야기를 같이 이해하고 공감해주시면 더 좋은 감상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