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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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므입니다! 서브컬처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향수를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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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처럼 머무르는 반짝이는 순간.
참가자 미니 인터뷰
1. 일러스트레이터로서 나를 표현할 수 있는 키워드 3가지를 소개해주세요!
1. 노스텔지어 2. 레트로 3. 빛나는 소녀들
2. '작업 활동'과 '나의 일상' 사이의 밸런스 조절을 위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잘 자고, 잘 먹기. 귀여운 피규어를 바라보며 힐링 시간을 갖는 것도 중요합니다. 〜(￣▽￣〜)
3.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길 잘했다고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그것을 실제로 구현했을 때! 혹은 누군가에게 감동을 주거나, 공감 받을 때에도 큰 힘을 얻습니다.
5. 다가오는 2025년 새해 소망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2024년보다 튼튼하고 단단한 사람이 되기. ☆～（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