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마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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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마혼이라는 캐릭터로 현실에서 겪는 어두운 감정과 두려움을 작품에 담고 있다. 누구나 느끼고 생각하지만 겉으로는 내비칠 수 없는 그런 어둡고 두려운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공포와 불편함을 호러 장르로 가볍고 밝게 다루고 있다. 각자의 공포와 불편함을 다듬어 작품으로 그려내어 호러를 가볍게 전달하는 작업을 통해, 어둡고 무서운 호러 장르를 좀 더 가벼운 형태로 표현하고 대중들이 피해왔던 감정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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