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아
대표 이미지
강물과 바다위에 흔들리는 바람과 오리들의 발짓 등
어떤 움직임이나 변화에 의해 더 반짝이게 되는
‘윤슬’을 관찰하여 그리고 있습니다.
그 반짝임은 ‘잠시 드는 아름다움’처럼 사라질듯 하지만
언제든 다시 빛날 수 있다는 것으로
또 다른 행복이 찾아올거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있어요.
제 그림들로 나에게, 누군가에게
계속해서 빛나는 순간들이 함께하길 바라며
작업을 이어 가려고 합니다.
참가자 미니 인터뷰
1. 일러스트레이터로서 나를 표현할 수 있는 키워드 3가지를 소개해주세요!
흐름, 순간, 빛
5. 다가오는 2025년 새해 소망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2025년도 건강하게, 즐겁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