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륙 /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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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56님입니다. 홍콩에서 한국으로 온 지 벌써 7년째 되는 작가입니다. BI 디자이너로서 본업을 쌓아가면서 취미로 일러스트 작업도 하게 되었습니다. 나른한 오후, 집에서 편안하게 책을 읽거나 영화를 감상하는 것이 저의 소중한 취미입니다. INFP 성격으로, 내면의 세계에 깊이 몰입하는 것을 즐기며, 창작의 영감을 얻습니다. 또한, 고양이를 사랑하는 고양이 집사이기도 합니다. 우리 주인님 퍼리씨와 함께하는 시간은 언제나 평온하고 행복한 시간입니다. 서울일러스트페어에는 두 번째로 참가하게 되어 기쁩니다. 제 작품들은 주로 여성을 중심으로 한 컨셉으로, 혼자 있는 여성들의 여유로움과 아름다움을 담고 있습니다. 이번 서일페에서 여러분과 만나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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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icolechan@gmail.com
대표 이미지
이 작품은 선명한 색상 운용과 색연필로 그린 듯한 부드러운 빛깔이 특징입니다. 그림 속에서 느껴지는 90년대 만화의 감성을 전달하여, 눈을 사로잡는 풍성한 느낌을 선사합니다
참가자 미니 인터뷰
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56님입니다. 홍콩에서 한국으로 온 지 벌써 7년째 되는 작가입니다. BI 디자이너로서 본업을 쌓아가면서 취미로 일러스트 작업도 하게 되었습니다. 나른한 오후, 집에서 편안하게 책을 읽거나 영화를 감상하는 것이 저의 소중한 취미입니다. INFP 성격으로, 내면의 세계에 깊이 몰입하는 것을 즐기며, 창작의 영감을 얻습니다. 또한, 고양이를 사랑하는 고양이 집사이기도 합니다. 우리 주인님 퍼리씨와 함께하는 시간은 언제나 평온하고 행복한 시간입니다. 서울일러스트페어에는 두 번째로 참가하게 되어 기쁩니다. 제 작품들은 주로 여성을 중심으로 한 컨셉으로, 혼자 있는 여성들의 여유로움과 아름다움을 담고 있습니다. 이번 서일페에서 여러분과 만나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2. 이번 페어에서 공개되는 새로운 작품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이 번 일러스트페어레서 공개된 시리즈는 여성들이 모든 수식어를 벗어던지고, 집에서 여유롭게 본연의 모습으로 생활하는 것을 담고자 합니다. 작품에서는 더 이상 다이어트, 외적인 모습에 대한 중압감에 얽매이지 않는 여성을 표현합니다. 먹고 싶은 음식을 즐기고, 입고 싶은 옷을 입고,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자유로운 여성의 모습을 형상화합니다.
3. 이번 페어에서 선보일 작가님의 '시그니처'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선명한 색상활용입니다!!
4. 이번 페어 현장에서 팬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저희 작품들을 사랑해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온라인에서만 소통하던 분들도 페어에 참석해 직접 만나게 되면 정말 감동적인 순간이 될 것 같아요! 서일페 vol.17에서 만나요!
5. 이번 페어가 끝난 후 여름 휴가 계획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요즘 드디어 운전 면허를 취득했어요! 이번 여름에는 부담 없이 가까운 속초로 바다를 바라보러 드라이브 여행을 떠날 계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