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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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햇살같은 마을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즐겁고도 따스한 이야기로 여러분의 하루 끝의 기록에도 함께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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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아침이 찾아올때까지 마음 편히 언제든 쉬어가도 좋은 심야 북카페에 놀러온 친구들의 모습이에요. 깊고 긴 밤, 헤메이지말고 놀러와 따뜻한 차 한잔과 즐거운 이야기가 가득한 책을 읽다 가세요 :)
참가자 미니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