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약돌 마을
Profile
'오늘도 조약돌처럼 동글동글 반짝반짝하게'
파도같은 고난을 만나도 오히려 그 파도를 통해 깎이고 깎여 더욱 빛나는 조약돌처럼
반짝이 분들의 더욱 반짝이는 성장을 응원하는 브랜드 조약돌 마을입니다.
Contact
smallstonevillage@naver.com
Booth No.
D44
대표 이미지
겨울 바다에 뛰어들어간 동글동글 조약돌 삼총사 반석이, 옥석이, 황석이 그 속에서 눈을 맞기도 하고 파도에 깎이기도 하면서 성장하고 더욱 반짝이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참가자 미니 인터뷰
1. 일러스트레이터로서 나를 표현할 수 있는 키워드 3가지를 소개해주세요!
'꾸준함, 동글동글, 반짝임'이라고 생각합니다.
1. 꾸준함: 무엇이든지 시작하면 꾸준히 해내는 특징이 있습니다. 끊임없이 부딪히는 조약돌 같죠!
2. 동글동글: 조약돌처럼 동글동글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동글동글해지기까지 끊임없는 고난들이 있었고 현재도 고난들은 계속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고난을 통해 더욱 반짝이게 된다는 사실을 알고있어 감사합니다.
3. 반짝임: 꾸준하게 동글동글하게 되는 과정을 거쳐 반짝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나 자신만 반짝이는 것이 아닌 다른 반짝이 분들도 각자 다르게 반짝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반짝이 분들이 더욱 반짝이게 될 수 있는 작품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2. '작업 활동'과 '나의 일상' 사이의 밸런스 조절을 위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휴식할 때도 제대로 휴식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제대로 휴식하기 위해서는 2가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 휴식에도 계획을 세운다. ex) 1시간 작업 후 10분은 쉬기
2. 휴식할 때 내가 진짜 좋아하는 진정한 휴식을 한다 ex) 핸드폰을 보는 것이 진정한 휴식이 아닌 내가 좋아하는 독서, 스트레칭 등을 합니다.
3.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길 잘했다고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반짝이 분들이 찾아오셔서 편지로 작가님의 작품과 클래스로 인생이 더욱 반짝이게 되었다고 말씀해 주실 때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제 작품을 다양한 곳에서 찾아주시고 작품을 유심히 봐주실 때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길 잘했다고 느낍니다.
4. 겨울과 어울리는 작가님만의 작품이나 굿즈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반짝이 여러분들은 겨울에 대한 기억이 어떠신가요?
이번 겨울 서울 일러스트레이션페어에서 조약돌 마을 캐릭터 반석이, 옥석이, 황석이가 겨울 바다, 온천, 겨울에 함께하는 가족들과의 시간을 즐기는 모습을 나타낸 작품을 향을 더하여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조용하게 나만의 시간을 가지는 그 힐링의 시간을 온전히 간직할 수 있는 작품을 준비했으니 기대해 주세요!
5. 다가오는 2025년 새해 소망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앞으로도 반짝이 분들이 더욱 반짝이게 만들 이모티콘이나 굿즈, 콘텐츠 등을 꾸준히 창작하고 싶습니다.
또한 조약돌 마을에서 쉬다가시고 더욱 반짝이게 되실 조약돌 마을 반짝이 분들이 더욱 많이 생기길 바라고 반짝이는 프로젝트를 함께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