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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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적 고양이 대고를 그리고 있는 지렁작가라고 합니다! 지렁이는 바닥에 항상 누워있지만 어떻게든 멸종하지 않는걸 보고 부러워서 지렁이라고 이름 지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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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th No.
K02
대표 이미지
대충 그린 것처럼 생겨서 대략적 고양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대고의 다양한 일상들을 그려내고 있으며, 이모티콘, 굿즈, 강의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참가자 미니 인터뷰
3.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길 잘했다고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서일페에 나가서 팔로워분들을 만나뵐 떄가 제일 재밌는 것 같아요! 눈 앞에서 대고를 귀여워해주시는 것도 너무 뿌듯하고 실제로 에너지가 느껴지다보니까 너무 뿌듯합니다.
4. 겨울과 어울리는 작가님만의 작품이나 굿즈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새우튀김 대고 키링이요! 겨울을위해 복실한 새우튀김 옷을 입었는데 벗길 수도 있고 입을 수도 있어서 여러가지 모습으로 즐기실 수 있어요!
5. 다가오는 2025년 새해 소망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2025년에는 작업도 좀 더 많이 하고 싶은 소망이 있지만 동시에 또 누워서 귤 까먹고 싶은 소망도 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