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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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계절을 담는 지혜로운 일러스트입니다:)
사진을 찍고, 그림을 그리는 걸 좋아합니다.
작은 카메라를 들고 계절이 바뀌는 순간들을 담으러 다니는 것을 좋아합니다.
담아온 사진들 중 반짝이는 일상을 그림으로 그려 함께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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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이미지
<비 오는 경주>는 제일 힘들었던 시기, 쏟아지는 빗속에서 마음의 불들을 끄기 위해 애쓰던 시기의 그림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많은 분들에게 시원함을 주는 그림입니다.
저에겐 그림을 계속해 갈 수 있는 힘을 준 그림이기에 이 그림을 보시는 분들에게도 시원함과 계속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줄 수 있길 바랍니다.
참가자 미니 인터뷰
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계절을 담는 지혜로운 일러스트입니다.
2. 이번 페어에서 공개되는 새로운 작품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여름이라는 계절을 잘 나타내주는 초록한 나무들, 뭉게구름, 새로운 윤슬들이 담긴 그림이 새롭게 소개됩니다.
3. 이번 페어에서 선보일 작가님의 '시그니처'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비 오는 경주>와 윤슬 시리즈는 늘 좋아해 주시는 그림들인데요.
이번 페어에 새로운 초록빛들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4. 이번 페어 현장에서 팬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페어에 오시는 분들의 여름 이야기들을 함께 나눠 보고 싶습니다!
5. 이번 페어가 끝난 후 여름 휴가 계획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저는 올해 여름휴가는 가까운 계곡으로 떠날 예정입니다.
계곡에서 둥둥 튜브를 타고 시원한 수박을 먹으며 더위를 날릴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