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만있는 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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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보리와 햄찌의 몽글몽글, 기분이 좋아지는 그림을 그리는 작가 집에만있는 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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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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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이와 보리, 그리고 햄찌의 소소하지만 싱그럽게 빛나는 일상이에요. 셋은 뭘해도 즐거운가봐요.
참가자 미니 인터뷰
1. 일러스트레이터로서 나를 표현할 수 있는 키워드 3가지를 소개해주세요!
고양이, 따뜻함, 색감
3.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길 잘했다고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제 그림을 보고 설레어해주시고 따뜻함을 느껴주실 때 그림 그리길 잘했구나합니다. '마음이 전달되었구나..!'라는 감동이 느껴지더라구요.
4. 겨울과 어울리는 작가님만의 작품이나 굿즈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따뜻한 연말, 그리고 반짝일 여러분들의 새해를 위해 올해도! 어김없이! 집에만있는 귤 달력을 준비했습니다.
귀엽기만한 달력이 아니라, 언제나처럼 따뜻한 메시지를 구석구석에 넣어두었으니 따뜻한 집만귤의 2025년 달력을 주목해주세요 ᯓ★
5. 다가오는 2025년 새해 소망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2025년에는 더 많은 그림을 보여드리고 싶고, 기회가 닿는다면 도서 삽화 작업을 꼭 해보고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