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만있는 귤
Profile
고양이 보리와 햄찌의 몽글몽글, 기분이 좋아지는 그림을 그리는 작가 집에만있는 귤입니다.
Booth No.
대표 이미지
귤이와 보리, 그리고 햄찌의 소소하지만 싱그럽게 빛나는 일상이에요. 셋은 뭘해도 즐거운가봐요.
참가자 미니 인터뷰
1. 일러스트레이터로서 나를 표현할 수 있는 키워드 3가지를 소개해주세요!
고양이, 따뜻함, 색감
3.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길 잘했다고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제 그림을 보고 설레어해주시고 따뜻함을 느껴주실 때 그림 그리길 잘했구나합니다. '마음이 전달되었구나..!'라는 감동이 느껴지더라구요.
4. 겨울과 어울리는 작가님만의 작품이나 굿즈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따뜻한 연말, 그리고 반짝일 여러분들의 새해를 위해 올해도! 어김없이! 집에만있는 귤 달력을 준비했습니다. 귀엽기만한 달력이 아니라, 언제나처럼 따뜻한 메시지를 구석구석에 넣어두었으니 따뜻한 집만귤의 2025년 달력을 주목해주세요 ᯓ★
5. 다가오는 2025년 새해 소망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2025년에는 더 많은 그림을 보여드리고 싶고, 기회가 닿는다면 도서 삽화 작업을 꼭 해보고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