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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캐릭터로 일상을 나누는 챈입니다!
Booth No.
대표 이미지
이번 컨셉은 아이돌/콘서트로 잡았습니다. 본 이미지는 에스파에 대한 팬심으로 그렸고, 상업적 이용은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
참가자 미니 인터뷰
1. 일러스트레이터로서 나를 표현할 수 있는 키워드 3가지를 소개해주세요!
일상, 고양이, 눈
2. '작업 활동'과 '나의 일상' 사이의 밸런스 조절을 위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사실 그 밸런스 조절을 잘 못해서, 일이 바빠지면 작업 활동을 못하고 있습니다 ㅜㅜ
3.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길 잘했다고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그림으로 소통이 가능할 때
4. 겨울과 어울리는 작가님만의 작품이나 굿즈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새 다이어리에 붙일 귀여운 스티커!
5. 다가오는 2025년 새해 소망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새해엔 그림을 더 열심히 그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