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
Profile
안녕하세요. 디자이너하성입니다. 다정한 응원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일러스트를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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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터베이커리의 시그니처 굿즈는 캘린더 입니다 : )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 해피 도넛들이 머무는 공간을 화사하게 만들어 줄 거에요!
참가자 미니 인터뷰
3.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길 잘했다고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일러스트레이터로서 가장 큰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오프라인에서 제 작품을 본 분들이 "보고 있으면 행복하다"거나 "엄마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는 말씀을 해주실 때인 것 같아요. 그럴 때마다 제가 하는 일이 사람들의 일상에 작은 기쁨과 따뜻함을 더할 수 있다는 사실에 깊은 만족을 느낍니다.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다'라는 말이 있잖아요. 일상의 작은 변화가 사람들의 마음을 환기시키고, 그로 인해 행복을 느끼게 한다고 해요. 저도 단조로운 일상에 특별한 감성을 더해주는,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작품들을 꾸준히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