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슈랜드
Profile
꿈과 상상을 통해 일상을 넘어 미지의 세계를 그립니다.
Booth No.
B09
대표 이미지
여러분의 꿈은 무엇이었나요? 저는 어릴 때부터 꿈을 쓰라고 하면 항상 '화가'라고 쓰곤 했는데요. 꿈을 이루기 위해 크고 작은 도전들을 이어오면서, 다양한 상상 속에서 그림을 그려왔습니다. 제 작품 속 고래들은 마치 저처럼, 더 넓은 세상과 꿈을 향해 하늘을 날아오릅니다. "고래가 하늘을 나는 꿈을 꾼다면?"이라는 상상에서 시작된 "고래의 꿈" 시리즈는, 익숙한 현실을 벗어나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고 싶은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어른이 되면서 우리는 때로는 꿈을 잊고, 현실에 묻혀 살아가게 됩니다. 이 전시가 여러분에게 잠시나마 그 꿈을 다시 떠올리고, 마음 속 깊이 간직했던 꿈을 다시 찾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참가자 미니 인터뷰
1. 일러스트레이터로서 나를 표현할 수 있는 키워드 3가지를 소개해주세요!
고래, 꿈, 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