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슈랜드
Profile
꿈과 상상을 통해 일상을 넘어 미지의 세계를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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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꿈은 무엇이었나요? 저는 어릴 때부터 꿈을 쓰라고 하면 항상 '화가'라고 쓰곤 했는데요. 꿈을 이루기 위해 크고 작은 도전들을 이어오면서, 다양한 상상 속에서 그림을 그려왔습니다. 제 작품 속 고래들은 마치 저처럼, 더 넓은 세상과 꿈을 향해 하늘을 날아오릅니다. "고래가 하늘을 나는 꿈을 꾼다면?"이라는 상상에서 시작된 "고래의 꿈" 시리즈는, 익숙한 현실을 벗어나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고 싶은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어른이 되면서 우리는 때로는 꿈을 잊고, 현실에 묻혀 살아가게 됩니다. 이 전시가 여러분에게 잠시나마 그 꿈을 다시 떠올리고, 마음 속 깊이 간직했던 꿈을 다시 찾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참가자 미니 인터뷰
1. 일러스트레이터로서 나를 표현할 수 있는 키워드 3가지를 소개해주세요!
고래, 꿈, 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