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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드로잉은 일상의 이미지들을 누군가 함께 덧칠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한 드로잉 브랜드입니다. 비어있는, 또는 비워내고 싶은 시간들을 자신만의 색으로 채워보시길 바랍니다.
대표 이미지
우리가 함께했던 날을 기억해
참가자 미니 인터뷰
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빈드로잉 김빈나입니다. 드로잉으로 이것저것 합니다.
2. 이번 페어에서 공개되는 새로운 작품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이번 페어에서는 새로운 드로잉 캐릭터 뭇(용기)을 처음으로 선보이고 그와 함께한 재미있는 시도들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3. 이번 페어에서 선보일 작가님의 '시그니처'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각기 다른 드로잉을 레진으로 투명하게 굳혀 원화를 직접 소장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4. 이번 페어 현장에서 팬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작업 과정이나 추후의 계획 등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싶습니다.
5. 이번 페어가 끝난 후 여름 휴가 계획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뭇과 함께 바다를 보러 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