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l__geu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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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파스텔로 우리가 사는 아름다운 세상의 자연을 그립니다.
하늘의 푸르름과 노을 속에 그려진 형용할 수 없는 색들의 어울림, 초록의 잎들과 부서지는 햇살
이 모든 자연의 어울림을 작은 종이 위로 그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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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th No.
B24
대표 이미지
갈색빛 노을과 그 빛을 담은 노란색들의 꽃들의 어울림으로
평화롭고 고요한 오후 들판의 풍경을 표현함.
참가자 미니 인터뷰
1. 일러스트레이터로서 나를 표현할 수 있는 키워드 3가지를 소개해주세요!
노을,하늘,숲
2. '작업 활동'과 '나의 일상' 사이의 밸런스 조절을 위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맞춤법 검사를 원하는 단어나 문장을 입력해 주세요 작업 활동을 하면서 나의 일상의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아직까지도 참 힘드네요.
그럼에도 밸런스를 조절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하루의 시간을 오전 오후로 나누어 정해진 몇 시간 만큼은 오롯이 나에 작품을 위한 그림만 그리려고 노력합니다.
3.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길 잘했다고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저의 그림을 보고 마음에 위로를 느낀다고 말해주시는 분들이 계서서 저 또한 위로를 받으며 꿋꿋이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4. 겨울과 어울리는 작가님만의 작품이나 굿즈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가로등이 비치는 밤이라는 작품인데요, 눈이 가득 쌓인 깜깜한 밤 부드러운 불빛의 가로등이 겨울밤의 거리를 따뜻한 게 비춰주는 그림의 엽서입니다.
5. 다가오는 2025년 새해 소망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새해에는 더욱 좋은 그림을 그리고 많은 분들께 저의 그림을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