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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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다고 생각했던 풍경속에 새로움을 상기 시켜보고자 다양한 결을 그려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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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물결을 담은 바다
참가자 미니 인터뷰
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결이라고 합니다. 페어 참가는 처음이고 세상에 저의 그림을 알리고자 하는 첫 번째 발걸음이네요. 걱정도 많이 되고, 설레기도 합니다.
2. 이번 페어에서 공개되는 새로운 작품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다가올 여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여름과 관련된 새로운 작업들을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3. 이번 페어에서 선보일 작가님의 '시그니처'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저의 작가명인 ‘결’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사물이나 자연이 지닌 결을 그림에 표현하고자 하는데요. 주로 우리가 가깝게 마주할 수 있는 풍경 속에 담아내곤 합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서 처음 발걸음을 딛는 것이고, 계속해서 새로운 것들을 보여 드릴 예정이기 때문에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 이번 페어 현장에서 팬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아무래도 그림을 그리는 사람의 입장이라 작은 피드백 하나도 소중합니다. 어떤 말이든 편하게 해주신다면 감사합니다!
5. 이번 페어가 끝난 후 여름 휴가 계획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행사를 잘 마무리하면 멀리 멀리 떠나보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