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B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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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밤의 여정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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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밤의 여정 중에 나를 닮은 나무를 만났다. 나무를 보며 지난 여정을 하나씩 떠올려본다. 기쁨과 후회가 뒤섞이고, 푸르렀던 내 마음이 단풍처럼 붉어진다.
참가자 미니 인터뷰
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디지털 일러스트를 그리고 영상을 만드는 HOUSE BEAR입니다. 살아가면서 느낀 감정을 풍경으로 구현하고, 실존하는 세계와 상상 속 공간을 여행하며 삶의 정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