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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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아이들의 따뜻한 일상을 그리는 KETO(케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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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해지는 그림...햄햄이들처럼 머리를 비워보아요
참가자 미니 인터뷰
1. 일러스트레이터로서 나를 표현할 수 있는 키워드 3가지를 소개해주세요!
동물, 귀여운, 일상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 이 세가지를 표현할 때 가장 행복한 것 같습니다.
2. '작업 활동'과 '나의 일상' 사이의 밸런스 조절을 위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이미 작업이 일상이 되어버린 지 오래여서 이 둘을 구분하기 보단 일상을 작업에, 작업을 일상에 서로 녹여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을 항상 중점에 두고 있습니다. 아마 작업 자체를 좋아하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3.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길 잘했다고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제가 제 그림을 보고 뿌듯하고 웃음이 나면 그때 그림을 그릴 수 있어서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4. 겨울과 어울리는 작가님만의 작품이나 굿즈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2023년 서울 일러스트레이션페어에 출품 했던 고양이 시리즈도 겨울을 모티브로 작업 했었죠. 이번에도 겨울 모티브의 작업을 몇 개 해볼 생각입니다.
5. 다가오는 2025년 새해 소망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저와 주변 사람들이 항상 건강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