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ENT SERIES
Profile
작가 박수지, 르누 프랑수아는 함께 모먼트시리즈라는 이름으로 작업하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보다 편안하고 즐거움을 가져다주고 나를 안도시켜주는 것들에 관심이 많으며, 이를 실제 주변환경으로 만들어가려고 노력합니다. 서로의 반대되는 문화적 경험 조각과 상충되는 상황에서 떠오르는 심상을 이해하고 이를 엮어 시각화합니다. 어린이 그림책, 잡지, 공공기관, 브랜드 등과 협업하며 작업의 층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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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 기물화의 구도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 디지털 작업의 필수품인 타블렛과 신구문화 조화를 생각하며 전통 기물을 함께 작업하였다. 명랑 발랄한 색감을 통해 창작의 즐거움과 작업 과정에서의 에너지가 느껴지도록 의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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