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ZZY JUNGLE(오지정글)
Profile
오지정글은 모든 생명체에 대한 따듯한 미소와 사랑이 담긴 곳입니다. 호주의 자연과 귀여운 야생동물들로부터 영감을 받은, 한국은 혜나, 홍콩계 호주인 개리가 공동 창립하였습니다.
각기 다른 시선을 가진 두 영혼이 함께 모여서 특별한 것이 탄생했습니다! 오지정글의 자체 제작된 유니크한 상품들이 여러분에게 기쁨과 위로 소소한 행복감을 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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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th No.
H01
대표 이미지
<오지와 더비 2024>
오지정글의 마스코트 두 친구, 오지와 더비와 함께 호주 오지 여행을 떠나보세요.
귀여운 호주 동물 친구들과 자연이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어요!
참가자 미니 인터뷰
1. 일러스트레이터로서 나를 표현할 수 있는 키워드 3가지를 소개해주세요!
살아가고, 사랑하고, 웃자
we LIVE, LOVE and LAUGH
2. '작업 활동'과 '나의 일상' 사이의 밸런스 조절을 위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꾸준한 운동과 행복하게 살기요!
수영을 주6일해요. 스트레스를 받았다면 바로바로 풀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취미생활 또는 문화생활을 꼭 해요.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작업을 하다보면 그에 맞는 작품들도 나올거라고 생각해요.
3.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길 잘했다고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취향이 조금 독특한 편이라 학교 다닐 때부터 친구들에게 "또 이상한 거 입었다, 샀다"고 놀림 받곤 했는데,
이제 그 이상한? 취향을 담아 상품을 만들고, 그것들을 좋아해 주시는 분들을 보면 괜히 뿌듯하고 행복해요.
4. 겨울과 어울리는 작가님만의 작품이나 굿즈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윈터 컬렉션으로 겨울에 어울릴만한, 솔방울/ 도토리/ 다람쥐 헤어 집게 핀을 준비했어요.
그리고 이 집게 핀들과 세트인 손 그림엽서들까지요.
5. 다가오는 2025년 새해 소망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더 많은 사람들이 오지정글을 사랑해 줬으면 좋겠고, 이 브랜드를 통해 편안함과 행복감을 느꼈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