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팩토리는 일상의 작은 즐거움을 만드는 공장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미코, 루루, 페퍼! 세 마리의 강아지 캐릭터는 어른이 된 후 바쁜 현실에 즐거움을 잊어버리게 됩니다. 어린 시절의 순수했던 즐거움을 찾아 쁘띠팩토리 공장을 세우고 일상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상품들을 만들어 가면서 생기는 성장 스토리를 기반으로 우리들에게 "즐거운 일은 매일 있어! 우리는 잠시 잊었을 뿐이야!"라며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쁘띠팩토리는 2013년 캐릭터라이선싱페어에서 작가로 활동했던 이름입니다. 당시에 옆을 보는 눈, 동그란 코, 주근깨가 있는 동물 캐릭터를 전시했는데 이들을 다듬어 지금의 미코, 루루, 페퍼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캐릭터 업계에서 직장 생활을 하다가 2019년 디지털 문구 브랜드를 런칭하면서 지금의 쁘띠팩토리로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아이템에 감각적인 디자인과 컬러감으로 평범했던 일상에 작지만 소소한 즐거움을 만들어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