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끼는 리본으로 귀를 감싸 묶은 토끼입니다. 성별은 상상에 맡기고 있어요. 작고 귀여운 이미지인 토끼가 본인 만족을 하며 당당하게 기죽지 않고 살아가기 위해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리끼가 사는 모습, 하고 싶은 걸 하는 모습, 상상 등으로 일상이기도 하고 현실 사람들이 간혹 생각하는 희망과 상상이기도 한 모습들을 그려 작업하고 있어요. 특별한 것이 아닌 소소한 일상과 상상으로 저뿐 아니라 봐주시는 모든 분들이 조금이나마 쉬어가길 바라는 마음을 가득 담아 작업하고 있습니다. A RIKKI is a rabbit that wraps around its ears with a ribbon. I leave gender to imagination. It shows a rabbit, a small and cute image, expressing itself to live a life without being discouraged and satisfied with itself! I'm working on images of RIKKI living, doing what it wants to do, imagination, etc., that are both daily and sometimes hope and imagination that people in real life think about. I'm working on it with the hope that not only me but also everyone who watches it will rest a little with my small daily life and imagin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