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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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러스트레이터 sen입니다. 내가 행복한 일을 찾아나서길 좋아하고 앞으로도 진정한 행복을 위해 살아가는 아티스트가 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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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다양한 캐릭터들이 생겼는데, 몇년 전 대반 여행에서 여행 스캐치를 하던 중 만들어진 센스튜디오의 첫 캐릭터가 핑크 코를 가진 까만 고양이 "연탄이"입니다. 가장 처음으로 만들어진 캐릭터이지만 아직까지도 가장 사랑받는 캐릭터로서 센스튜디오의 시그니처라 표현하고싶습니다.
참가자 미니 인터뷰
1. 일러스트레이터로서 나를 표현할 수 있는 키워드 3가지를 소개해주세요!
일상, 웃음, 행복
2. '작업 활동'과 '나의 일상' 사이의 밸런스 조절을 위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작업 활동도 나의 일상의 연장선이기 때문에 즐거운 마음으로 작업을 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3.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길 잘했다고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고 하고싶은 일이기 때문에 늘 즐겁게 일할 수 있다는 점에서 늘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길 잘했다고 느낍니다.
4. 겨울과 어울리는 작가님만의 작품이나 굿즈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겨울이라는 계절에 떠오르는 음식과 관련된 제품들이 여럿 있습니다.
5. 다가오는 2025년 새해 소망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늘 지금처럼 내 행복을 따라 즐겁게 작업하고싶습니다. 또한 제 그림을 보며 많이 웃는 날들을 많은 분들께 선물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