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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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거리는 모든 순간들을 그리며 바이탈 사인이 얼굴에 드러난 캐릭터 '시그널 가이'를 통해 일상을 살아가는 설렘을 전달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우드(wood)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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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다앞 반려견과의 가벼운 산책길을 따뜻한 색감으로 표현한 일러스트이며,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참가자 미니 인터뷰
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일러스트레이터 우드입니다. 두근거리는 모든 순간, 상상들을 그리고 있으며 살아 숨 쉬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바이탈 사인이 얼굴에 드러난 캐릭터 '시그널 가이'를 통해 일상을 살아가는 설렘을 전달하고자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 이번 페어에서 공개되는 새로운 작품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기존에는 고정되어 있는 평면 일러스트만 작업했었지만 이번 페어에서는 캐릭터에 생동감을 더 불어넣기 위해 모션이 들어간 애니메이션 작업물을 모니터에 재생시켜 전시할 예정이며 관련 작업물로 유튜브 채널도 개설할 계획입니다!
3. 이번 페어에서 선보일 작가님의 '시그니처'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저는 두근거리는 일상의 설렘을 그리는 주제와 맞게 바이탈 사인을 시그니처로 쓰고 있어요! 모든 일러스트에 등장하는 캐릭터 얼굴에도 새겨 넣어 그리고 있는데,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얼굴에 다 드러나는 캐릭터의 성격을 반영한 느낌도 있습니다.
4. 이번 페어 현장에서 팬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최대한 많은 분들과 개인적인 이야기도 너무 좋고, 제 일러스트에 대해서도 많이 궁금해 해주셨음 좋겠네요~ 그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계속 즐겁게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5. 이번 페어가 끝난 후 여름 휴가 계획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페어가 끝나면 당분간 집에서 휴가를 즐길 예정입니다..! 여름엔 역시 집에서 쉬는게 최고라고 생각해서요ㅎㅎ